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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설교문

  • [생명의 삶 묵상] 시편 82편 1절-8절, 하나님, 나의 작은 세상을 다스려 주소서

    2025.06.27 by silentday

  • [생명의 삶 묵상] 시편 81편 1절-16절, 반석에서 나오는 꿀

    2025.06.25 by silentday

  • [생명의 삶 묵상] 민수기 32장 1절-15절, 길르앗을 넘어 함께 건너는 요단

    2025.05.31 by silentday

  • [생명의 삶 묵상] 민수기 31장 25절-54절, 하나님의 공의, 우리 공동체의 희망

    2025.05.30 by silentday

  • [생명의 삶 묵상] 민수기 30장 1절-16절, 은혜와 지혜로 세우는 약속의 삶

    2025.05.27 by silentday

[생명의 삶 묵상] 시편 82편 1절-8절, 하나님, 나의 작은 세상을 다스려 주소서

가정과 직장, 나의 작은 세상이 내 힘과 혈기로 인해 무너지고 있습니까? 시편 82편에 관한 새벽예배설교 '하나님, 나의 작은 세상을 다스려 주소서'를 통해 우리 모두가 삶의 '작은 재판관'임을 깨닫습니다. 나의 보좌를 주님께 겸손히 내어드릴 때, 불의한 판결이 멈추고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다스리는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시편 82편 1절-8절, 하나님, 나의 작은 세상을 다스려 주소서 이스라엘의 위대한 지도자 모세, 그의 이름 앞에는 늘 ‘온유함’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습니다. 하지만 그가 처음부터 그런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모세가 40세였을 시절, 그는 자신의 힘으로 정의를 세우려던 서툰 재판관이었습니다. 동족을 괴롭히는 애굽 사람을 보고 혈기를 참지 못해 그를 쳐 죽였습니다. 자기..

생명의 삶/19 생명의 삶 시편 2025. 6. 27. 17:08

[생명의 삶 묵상] 시편 81편 1절-16절, 반석에서 나오는 꿀

시편 81:1-16의 말씀은, '반석에서 나오는 꿀'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할 때 주어지는 참된 만족과 축복이 있음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실패와 대조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순종을 배우고, 메마른 신앙을 회복하여 하나님께서 약속해 주신 영적인 풍요를 누리는 길을 제시하는 설교문입니다. 시편 81편 1절-16절, 반석에서 나오는 꿀 오늘 우리는 시편 81편 1절-16절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본문은 단순히 절기의 기쁜 찬양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과 약속, 그리고 그에 대한 백성의 응답이라는 중대한 주제를 다룹니다. 이것은 고대 이스라엘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 이 자리에 있는 우리, 곧 하나님의 백성 된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이기도 ..

생명의 삶/19 생명의 삶 시편 2025. 6. 25. 16:19

[생명의 삶 묵상] 민수기 32장 1절-15절, 길르앗을 넘어 함께 건너는 요단

개인의 안락한 '길르앗'과 공동체의 부르심인 '요단강' 사이에서 고민하고 계십니까? 생명의 삶 묵상 본문인 민수기 32:1-15의 말씀은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의 선택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겪는 내적인 갈등에 대해 언급합니다. 그리고 이 갈등을 해결할 방법을 제시합니다. 우리는 요단을 선택해야만 합니다. 민수기 32장 1절-15절, 길르앗을 넘어 함께 건너는 요단 서론 2025년 대한민국,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과 불확실성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안정된 직장, 편안한 노후, ‘내 집 마련’의 꿈. 어쩌면 우리 각자의 마음속에는 저마다의 ‘길르앗’, 즉 풍요롭고 안락한 나만의 보금자리를 향한 뜨거운 열망이 자리 잡고 있을 것입니다. 이는 지극히 인간적이고 당연한 바람일 수 있습니다. ..

생명의 삶/04 생명의 삶 민수기 2025. 5. 31. 03:46

[생명의 삶 묵상] 민수기 31장 25절-54절, 하나님의 공의, 우리 공동체의 희망

전쟁 후,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쟁에 참여한 자나 참여하지 않는 자나 공정하게 전리품을 나누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오늘의 생명의 삶 묵상 본문인 민수기 31:25-54의 말씀은, 하나님의 공의와 공정하심에 대해 증언하고 있습니다. '공정'을 갈망하는 이 시대에, 하나님의 공의가 공동체의 소망이 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나눕니다. 민수기 31장 25절-54절, 하나님의 공의, 우리 공동체의 희망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 사회의 큰 화두 중 하나는 단연 '공정'일 것입니다. 청년들은 기회의 공정을 외치고, 직장인들은 평가의 공정을, 시민들은 결과의 공정을 갈망합니다. 이처럼 공정에 대한 열망이 뜨거운 시대에, 우리는 수천 년 전 광야에서 기록된 민수기 말씀에서 놀랍도록..

생명의 삶/04 생명의 삶 민수기 2025. 5. 30. 03:17

[생명의 삶 묵상] 민수기 30장 1절-16절, 은혜와 지혜로 세우는 약속의 삶

하나님께서는 식언하지 않으시는 분이시기에,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모든 백성들도 자신이 한 말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민수기 30:1-16을 통하여 명령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우리의 연약함까지도 알고 계신 하나님은, 우리가 경솔하게 약속하거나 서원한 것들까지고 보호하시는 규정들을 주셨습니다. 민수기 30장 1절-16절, 은혜와 지혜로 세우는 약속의 삶 서론 하나님의 말씀은 우연히, 혹은 무의미하게 선포되는 일이 없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 역시 우리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깊으신 은혜와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오늘 본문이 너무나도 오래전에 주신 말씀이어서 오늘 우리의 상황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늘 이 말씀 속에서, 빠르게 변하고 약속의 무게가 때로 너무나 ..

생명의 삶/04 생명의 삶 민수기 2025. 5. 27.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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