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묵상] 요한복음 7장 37절-52절, 의인과 죄인이 나뉘는 심판
요한복음 7장 37절-52절에서 우리는 초막절 예식과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 예수님이 생명수를 주시는 분임을 깨닫고, 우리 안에 성령의 생수가 넘쳐흐르도록 기도하며, 세상 가운데 복음을 전파하여 사람들이 의인으로 거듭나도록 돕고, 하나님 나라 확장에 힘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요한복음 7장 37절-52절, 의인과 죄인이 나뉘는 심판 서론 초막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생활을 하던 시기를 기억하고, 그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간 것처럼 하나님 나라의 완성과 종말을 고대하는 절기입니다. 예수님은 이 초막절에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자신이 과거에 반석에서 물을 내셨던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셨습니다. 또한 장차 성령을 보내시고 죄인들 가운데서 의인을 일으키실 심판주이심을 나타내셨습니다. 초막절 마지막 날 ..
생명의 삶/43 생명의 삶 요한복음
2025. 3. 4.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