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묵상] 마가복음 8:14-26, 마음이 둔한 제자들, 두 번 안수를 통한 교훈
생명의 삶 묵상 본문인 마가복음 8:14-26의 말씀은, 예수님의 교훈에도 불구하고 누룩이 아니라 떡을 걱정하는 어리석은 제자들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동시에 두 번에 걸쳐서 벳새다의 맹인을 고쳐 주신 사건입니다. 본문을 통해 믿음의 중요성을 가르쳐 줍니다. 마가복음 8:14-26, 마음이 둔한 제자들, 두 번 안수를 통한 교훈 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고 하십니다. 말씀의 의미를 깨닫지 못한 제자들이 떡이 없어서 그러신 것이라고 수군거리자 예수님은 그들 마음의 둔함을 책망하시며 오병이어와 칠병이어 이적을 상기시키십니다. 벳새다에서는 한 맹인을 두 번에 걸쳐 안수해 고치십니다. 본문 해설 1. 예수님의 경고 (8:14-21) 누룩은 천국 비유에 나오기도 하지만(..
생명의 삶/41 생명의 삶 마가복음
2024. 3. 3. 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