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묵상] 마가복음 10:46-52, 간절한 기다림과 외침, 소원을 이루시는 주님
오늘의 생명의 삶 묵상 본문인 마가복음 10:46-52의 말씀으로, 앞을 보지 못하는 맹인이었던 바디매오가 예수님께 간절하게 도움을 구하였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외침을 들으시고 그의 소원인 눈을 뜨게 해 주셨습니다. 그의 간절한 기다림과 외침이 소원을 이루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본문의 묵상과 새벽설교를 요약했습니다. 마가복음 10:46-52, 간절한 기다림과 외침, 소원을 이루시는 주님 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이 여리고를 지나가실 때 길가에 있던 맹인 거지 바디매오는 예수님이시라는 말을 듣고 자신을 불쌍히 여겨 달라고 외칩니다. 예수님이 그를 부르시자 그는 겉옷을 내버리고 뛰어 나아옵니다. 보기를 원한다는 그의 말에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라고 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님을 따릅니다. 본문..
생명의 삶/41 생명의 삶 마가복음
2024. 3. 11.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