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묵상] 마가복음 9:30-37, 영적 무지를 깨우치고 겸손과 섬김의 자리로
오늘의 생명의 삶 묵상 본문은 마가복음 9:30-37의 말씀으로, 제자들은 여전히 누가 큰가를 따지고 있었지만 예수님은 수난에 대해 예고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의 영적 무지를 깨우치고 겸손과 섬김의 자리에 있어야 한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본문의 묵상과 새벽설교를 요약하였습니다. 마가복음 9:30-37, 영적 무지를 깨우치고 겸손과 섬김의 자리로 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이 다시 인자가 당할 고난과 부활에 대해 말씀하시지만, 제자들은 깨닫지 못하고 묻기도 두려워합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서로 누가 크냐고 길에서 쟁론한 것을 아시고,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사람 중에서 끝이 되어야 하고 모든 사람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본문 해설 1. 수난 예고와 무지한 제자들 (9:..
생명의 삶/41 생명의 삶 마가복음
2024. 3. 4. 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