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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의 삶 묵상] 요한복음 9장 35절-41절, 내가 믿나이다

    2025.03.08 by silentday

  • [생명의 삶 묵상] 요한복음 9장 13절-34절, 진실을 증거하는 겸손한 믿음

    2025.03.08 by silentday

  • [생명의 삶 묵상] 요한복음 7장 37절-52절, 의인과 죄인이 나뉘는 심판

    2025.03.04 by silentday

  • [생명의 삶 묵상] 마가복음 7:1-13, 전통과 위선이 아닌 사랑의 계명으로

    2024.03.02 by silentday

[생명의 삶 묵상] 요한복음 9장 35절-41절, 내가 믿나이다

요한복음 9장 35절-41절을 묵상하고 육신의 눈이 아닌 영적인 눈을 뜨는 ‘회복의 은혜’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컴맹처럼 영적 맹인 ‘영맹’은 스스로 깨닫기 어렵습니다.  본문 속 바리새인처럼 스스로 본다고 착각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겸손히 믿음을 고백한 맹인을 통해 참된 ‘보는 사람’을, 교만한 바리새인을 통해 ‘못 보는 사람’을 보여주십니다.  진정한 복은 세상적 성공이 아닌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스스로 영적 맹인임을 인정하고 겸손히 주님께 나아갈 때, 회복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9장 35절-41절, 내가 믿나이다  서론 현대 사회에서 컴퓨터를 모르는 사람을 ‘컴맹’이라 부릅니다. 마치 우리 중 많은 이들이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여 자..

생명의 삶/43 생명의 삶 요한복음 2025. 3. 8. 17:29

[생명의 삶 묵상] 요한복음 9장 13절-34절, 진실을 증거하는 겸손한 믿음

요한복음 9장 13-34절을 바탕으로, 교만과 무지를 극복하고 겸손히 주님의 일을 증거 하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설교문을 정리하였습니다. 바리새인들의 교만과 맹인의 겸손을 대비하며, 진실을 외면하는 교만의 위험성과 겸손한 믿음의 가치를 설파합니다.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는 교만을 경계하고, 성령의 역사를 기대하며 겸손히 진리를 증거 하는 성도가 되도록 권면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9장 13절-34절, 진실을 증거하는 겸손한 믿음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육신의 만족을 좇아 살아가지만, 결국 불만족과 문제에 직면할 뿐입니다. 세상의 욕심을 버리고 하늘의 것을 구해야 합니다. 죄로 물든 영혼을 주의 보혈로 씻어 새롭게 되어,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경험하길 소망합니다. 오늘..

생명의 삶/43 생명의 삶 요한복음 2025. 3. 8. 14:33

[생명의 삶 묵상] 요한복음 7장 37절-52절, 의인과 죄인이 나뉘는 심판

요한복음 7장 37절-52절에서 우리는 초막절 예식과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 예수님이 생명수를 주시는 분임을 깨닫고, 우리 안에 성령의 생수가 넘쳐흐르도록 기도하며, 세상 가운데 복음을 전파하여 사람들이 의인으로 거듭나도록 돕고, 하나님 나라 확장에 힘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요한복음 7장 37절-52절, 의인과 죄인이 나뉘는 심판  서론 초막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생활을 하던 시기를 기억하고, 그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간 것처럼 하나님 나라의 완성과 종말을 고대하는 절기입니다.  예수님은 이 초막절에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자신이 과거에 반석에서 물을 내셨던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셨습니다.  또한 장차 성령을 보내시고 죄인들 가운데서 의인을 일으키실 심판주이심을 나타내셨습니다.    초막절 마지막 날 ..

생명의 삶/43 생명의 삶 요한복음 2025. 3. 4. 17:33

[생명의 삶 묵상] 마가복음 7:1-13, 전통과 위선이 아닌 사랑의 계명으로

생명의 삶 묵상 본문인 마가복음 7:1-13은,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의 전통 중에 무엇이 더 중요한가에 대한 예수님과 바리새인들의 논쟁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사람의 전통을 지키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지만, 예수님은 그 무엇보다 귀하고 우선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 즉 계명이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본문의 묵상 내용과 새벽설교를 요약하였습니다. 마가복음 7:1-13, 전통과 위선이 아닌 사랑의 계명으로 오늘의 말씀 요약 바리새인과 서기관 몇 명이 예수님의 제자들이 손을 씻지 않고 떡을 먹자 장로들의 전통을 지키지 않는다며 비난합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외식하는 자라 하십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드렸다는 핑계로 부모에게 아무것도 드리지 않는 등, 사람의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 말씀을 폐하는 자들입니다. 본..

생명의 삶/41 생명의 삶 마가복음 2024. 3. 2.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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