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묵상] 마가복음 11:11-19, 주님이 기대하시는 열매, 정결한 교회와 순전한 신앙
오늘의 생명의 삶 묵상 본문은 마가복음 11:11-19의 말씀으로,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고 성전을 강도의 소굴로 만든 장사꾼들을 내쫓으신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성전을 정결케 하셨고, 열매를 기대하신다는 사실을 본문을 묵상하면서 깨닫고 새벽설교로 요약하였습니다. 마가복음 11:11-19, 주님이 기대하시는 열매, 정결한 교회와 순전한 신앙 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전을 둘러보시고는 베다니로 가십니다. 이튿날 베다니에서 나오셨을 때 시장해 무화과나무에 가까이 가셨다가 잎사귀만 있고 열매 없는 그 나무를 저주하십니다. 예수님이 성전에 들어가 장사꾼들을 내쫓으시자, 종교 지도자이 듣고 예수님을 죽이려고 꾀합니다. 본문 해설 1.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심 (11:11-1..
생명의 삶/41 생명의 삶 마가복음
2024. 3. 13.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