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묵상] 마가복음 2:1-12, 하나님 아들의 권세, 죄 용서와 치유
가버나움에서 네 사람이 지붕을 뜯고 중풍병자를 예수님께로 달아 내립니다. 예수님이 중풍병자를 향해 죄 용서를 선언하시자 서기관들이 이를 신성 모독으로 여깁니다. 예수님이 죄를 용서하는 권세가 자신에게 있음을 알리시고 중풍병자에게 싱을 가지고 집에 가라 명하시자, 그가 그대로 합니다. 마가복음 2:1-12, 하나님 아들의 권세, 죄 용서와 치유 예수님이 중풍병자에게 들고 가라고 명하신 '상'은 그가 누워 지내던 ‘침대'였습니다. 그 '상'은 원래 질병과 고통의 증거였습니다. 그러나 네 명의 친구가 어깨에 메자 친구들의 믿음과 사랑을 보여 주는 증거가 되었습니다. 이어서 예수님 앞에서는 새로운 삶의 시작점이 되는 치유와 회복과 구원의 '상'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누워 있는 고통스러운 ‘상'이 놀라운 은혜의 ..
생명의 삶/41 생명의 삶 마가복음
2024. 2. 28. 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