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묵상] 마가복음 2:13-22, 의인이 아닌 죄인의 구주, 율법이 아닌 은혜의 복음
생명의 삶 큐티 본문인 마가복음 2:13-22에서, 예수님은 레위를 제자로 부르시고 그가 초대한 잔치에 참석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죄인의 구주로 이 땅에 오셨음을 선언하셨습니다. 또한 율법이 아니라 은혜의 복음을 통하여 모든 것이 대체되어야만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마가복음 2:13-22, 의인이 아닌 죄인의 구주, 율법이 아닌 은혜의 복음 예수님이 레위를 제자로 부르고, 그의 집에서 많은 세리와 죄인과 함께 식사하십니다. 서기관들이 비난하자, 예수님은 자신이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하십니다. 또 사람들이 금식하지 않는 제자들을 비난하자, 신랑과 함께 있을 때는 금식할 수 없다며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하십니다. 본문 해설 1.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 (2:13-17) 예수님의 부르심..
생명의 삶/41 생명의 삶 마가복음
2024. 2. 28.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