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묵상] 마가복음 11:1-10, 나귀 새끼를 타신 겸손과 평화의 왕
오늘의 생명의 삶 묵상 본문은 마가복음 11:1-10으로,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시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자 메시아이시지만, 겸손하게 나귀 새끼를 타고서 예루살렘 성으로 입성하셨습니다. 본문을 통하여 나귀 새끼를 타신 겸손과 평화의 왕에 대해 묵상하고 새벽 설교로 요약했습니다. 마가복음 11:1-10, 나귀 새끼를 타신 겸손과 평화의 왕 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이 예루살렘 가까이에서 제자 둘을 보내시며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를 끌어오라고 하십니다. 제자들은 예수님 말씀대로 ‘주가 쓰시겠다'라고 하며 나귀 새끼틀 끌고 옵니다. 그 위에 제자들이 겉옷을 얹고 예수님이 타시자, 무리가 겉옷과 나뭇가지를 길에 펴고 호산나라라고 외칩니다. 본문 해설..
생명의 삶/41 생명의 삶 마가복음
2024. 3. 11.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