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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의 삶 묵상] 민수기 32장 28절-42절, 명령하신 대로, 맡겨 주신 대로

    2025.06.02 by silentday

  • [생명의 삶 묵상] 민수기 32장 1절-15절, 길르앗을 넘어 함께 건너는 요단

    2025.05.31 by silentday

  • [생명의 삶 묵상] 요한복음 1장 19절-28절, 등불을 들고 길을 비추는 사람

    2025.01.02 by silentday

  • [생명의 삶 묵상] 요한복음 1장 9절-18절, 빛이신 예수님, 우리의 선택

    2025.01.01 by silentday

[생명의 삶 묵상] 민수기 32장 28절-42절, 명령하신 대로, 맡겨 주신 대로

생명의 삶 묵상 본문을 따라 민수기 32:28-42를 읽고 묵상하였습니다. 요단 동편 땅을 요구한 지파들에게 주어진 약속과 책임을 그들이 이행하고 있는 모습을 기록한 본문은,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우리의 자세가 어떠해야만 하는지를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예수님이 온전한 순종을 통하여 구원을 이루셨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본문을 묵상하고 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민수기 32장 28절-42절, 명령하신 대로, 맡겨 주신 대로 민수기 32장은 약속의 땅 가나안 입성을 앞둔 이스라엘 백성 중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 그리고 므낫세 반 지파가 요단강 동편 땅을 기업으로 요구하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이들의 요청이 마치 가나안 정복이라는 대의를 외면하고 자신들의 안위만을 추구..

생명의 삶/04 생명의 삶 민수기 2025. 6. 2. 11:41

[생명의 삶 묵상] 민수기 32장 1절-15절, 길르앗을 넘어 함께 건너는 요단

개인의 안락한 '길르앗'과 공동체의 부르심인 '요단강' 사이에서 고민하고 계십니까? 생명의 삶 묵상 본문인 민수기 32:1-15의 말씀은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의 선택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겪는 내적인 갈등에 대해 언급합니다. 그리고 이 갈등을 해결할 방법을 제시합니다. 우리는 요단을 선택해야만 합니다. 민수기 32장 1절-15절, 길르앗을 넘어 함께 건너는 요단 서론 2025년 대한민국,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과 불확실성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안정된 직장, 편안한 노후, ‘내 집 마련’의 꿈. 어쩌면 우리 각자의 마음속에는 저마다의 ‘길르앗’, 즉 풍요롭고 안락한 나만의 보금자리를 향한 뜨거운 열망이 자리 잡고 있을 것입니다. 이는 지극히 인간적이고 당연한 바람일 수 있습니다. ..

생명의 삶/04 생명의 삶 민수기 2025. 5. 31. 03:46

[생명의 삶 묵상] 요한복음 1장 19절-28절, 등불을 들고 길을 비추는 사람

우리는 살면서 소중한 사람을 기다리며 준비하는 시간을 경험합니다. 오늘 생명의 삶 묵상 본문인 요한복음 1:19-28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도록 보내진 세례 요한의 이야기입니다. 위대한 임금님의 행차를 준비하는 충성스러운 신하처럼, 그는 특별한 사명을 받았습니다. 그의 삶을 통해 진정한 신앙인의 모습과 주님을 기다리는 자세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요한복음 1장 19절-28절, 등불을 들고 길을 비추는 사람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살면서 누군가를 기다려 본 경험이 있으실 것입니다. 소중한 사람을 기다리는 시간은 설렘과 기대로 가득 차 있지 않으신가요? 특별히 기다리는 그 시간 동안 우리는 그분을 맞이할 준비를 하며 분주히 움직입니다. 방을 정리하고,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고,..

생명의 삶/43 생명의 삶 요한복음 2025. 1. 2. 13:29

[생명의 삶 묵상] 요한복음 1장 9절-18절, 빛이신 예수님, 우리의 선택

본 설교는 요한복음 1:9-18의 말씀을 바탕으로, 예수님께서 이 세상의 참 빛으로 오셨음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이 빛에 대한 두 가지 반응, 즉 빛을 영접하는 자들과 거부하는 자들의 모습을 살펴보며, 오늘날 우리가 빛의 자녀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제시합니다. 특별히 우리의 구체적인 결단과 실천 방안을 통해 말씀의 적용을 돕고자 합니다.   요한복음 1장 9절-18절, 빛이신 예수님, 우리의 선택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며칠 전, 새벽에 일어나 베란다에 서서 동틀 녘을 바라본 적이 있습니다. 칠흑 같은 어둠이 서서히 물러가고, 희미한 빛이 지평선 너머로 스며드는 모습을 보며 창조주 하나님의 오묘하신 섭리를 묵상했습니다. 우리는 이처럼 매일 아침 눈을 뜨며 창밖으로 스며드는 햇빛을 맞이합니다...

생명의 삶/43 생명의 삶 요한복음 2025. 1. 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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