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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묵상] 요한복음 8장 48절-59절, 영원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생명의 삶/43 생명의 삶 요한복음

by silentday 2025. 3. 5. 11:22

본문

요한복음 8장 48-59절에 대한 새벽 예배 설교문입니다. 예수님과 유대인들 간의 논쟁을 통해 예수님이 영원하신 하나님이심을 선포하고, 세상의 소음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말씀에 순종하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20년 경력의 베테랑 설교가가 작성한 설교문으로, 새벽 예배에 적합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생명의 삶 묵상] 요한복음 8장 48절-59절, 영원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생명의 삶 묵상] 요한복음 8장 48절-59절, 영원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요한복음 8장 48절-59절, 영원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고요한 새벽, 이렇게 주님 앞에 나와 함께 예배드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는 요한복음 8장 48절에서 59절까지의 말씀을 통해 영원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자 합니다.

세상은 시끄럽습니다. 수많은 정보와 소음이 우리를 끊임없이 흔들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알림 소리, 뉴스 속보,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 심지어 우리 마음속에서 울리는 염려와 근심까지…. 이러한 소음 속에서 우리는 무엇에 귀 기울이고 있습니까?  정말 중요한 소리,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있습니까?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유대인들과 논쟁하시면서 당신이 영원하신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십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세상의 소리에 갇혀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비난하고 욕하며 심지어 돌로 치려고까지 했습니다.  그들의 마음은 세상의 소음으로 가득 차 있었고, 영생의 말씀을 들을 귀가 닫혀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어떻습니까? 우리는 세상의 소리에 압도되어 정작 중요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 이 시간, 우리 마음의 귀를 열고 영원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에 귀 기울여 봅시다.

 

 

본론

 

본문은 예수님과 유대인들 사이의 첨예한 논쟁을 보여줍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선언하시자 유대인들은 격렬하게 반발합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사마리아 사람, 귀신 들린 자라고 비난하며 그 말씀에 귀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가르침과 행동이 그들의 전통적인 율법과 맞지 않자 극단적인 비난을 통해 예수님을 배척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비난에 굴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나는 귀신 들린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를 공경함이거늘 너희가 나를 무시하는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 아버지를 공경하며 그분의 영광을 위해 온전히 순종하는 존재임을 드러내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영광을 구하지 않으시고 오직 아버지의 영광만을 구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또한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라는 놀라운 약속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이 약속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아브라함과 선지자들도 죽었는데 어떻게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수 있느냐며 예수님을 비웃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이 율법과 상충된다고 생각했고, 예수님이 아브라함보다 크다고 주장하는 것처럼 들렸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아브라함보다 먼저 존재했던 영원하신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스스로를 'I am'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이는 출애굽기 3장 14절에서 하나님께서 스스로를 계시하신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라는 말씀을 연상시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바로 구약에서 약속된 메시아, 영원하신 하나님이심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본문을 삶에 적용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영원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습니다. 이제 이 말씀을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함께 생각해 봅시다.

먼저 우리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소음과 유혹 속에서도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있습니까? 혹시 세상의 가치관과 물질적인 욕망에 눈이 멀어 정작 중요한 영적인 진리를 놓치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습니까?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그 뜻을 깨닫기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까? 우리의 삶은 어떠합니까? 우리는 성령님의 조명을 구하며 말씀을 묵상하고 그 뜻에 순종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혹시 말씀을 지식적으로만 이해하고 삶으로 실천하지 못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세상 사람들과 다를 바 없이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 말씀처럼 예수님은 영원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의 말씀은 영원한 생명을 주는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는 귀를 가져야 합니다. 세상의 소음과 유혹에 흔들리지 말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며 살아가야 합니다. 말씀을 삶에 적용하고 실천할 때 우리는 참된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세상의 가치관과 욕망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됩니다. 또한 어떠한 어려움과 고난 속에서도 믿음을 굳건히 지키며 영원한 생명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 우리 모두 마음을 새롭게 하여 영원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갈 것을 결단합시다. 그리할 때 우리는 이 땅에서도 하늘의 평안을 누리며 영원한 생명을 향해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결론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영원하신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셨지만, 유대인들은 그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돌을 들어 치려고 했습니다. 그들은 세상적인 가치관과 율법주의에 갇혀 영적인 진리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들의 마음은 완악했고,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귀가 닫혀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어떻습니까?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는 귀를 가지고 있습니까? 우리는 세상의 소음과 유혹 속에서도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있습니까?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있습니까?

우리에게는 성령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성령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깨우쳐 주시고 말씀을 깨닫게 하시며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십니다. 성령님의 조명을 구하며 말씀을 묵상하고 그 뜻에 순종할 때 우리는 영원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됩니다.    

영원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 귀 기울이고 그 말씀을 따라 살아갈 때 우리는 영생을 얻고 참된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세상의 소음과 유혹에 흔들리지 말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며 살아갑시다. 그리할 때 우리는 이 땅에서도 하늘의 평안을 누리며 영원한 생명을 향해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함께 하는 기도

 

사랑의 하나님, 세상의 소음과 유혹 속에서도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영원하신 말씀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시고, 영적인 귀를 열어 주셔서 주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하소서. 말씀을 묵상하고 그 뜻에 순종하며 살아갈 때, 세상의 어둠을 이기고 빛 가운데 행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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