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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설교

  • [생명의 삶 묵상] 시편 78편 32절-39절, 돌아설 때 비로소 보이는 은혜

    2025.06.20 by silentday

  • [생명의 삶 묵상] 시편 78편 9절-31절, 잊어버린 자들의 비극, 기억하는 자들의 승리

    2025.06.20 by silentday

  • [생명의 삶 묵상] 시편 78편 1절-8절, 다음 세대를 향한 단 하나의 유산

    2025.06.19 by silentday

  • [생명의 삶 묵상] 시편 77편 10절-20절, 절망의 밤에 하나님의 역사책을 펼쳐라

    2025.06.18 by silentday

  • [생명의 삶 묵상] 시편 77편 1절-9절, 내 영혼이 위로받기를 거절할 때

    2025.06.17 by silentday

  • [생명의 삶 묵상] 시편 76편 1절-12절, 두려움의 소리를 잠재우시는 하나님

    2025.06.17 by silentday

  • [생명의 삶 묵상] 시편 75편 1절-10절, 누가 당신을 높여 주는가?

    2025.06.13 by silentday

  • [생명의 삶 묵상] 시편 74편 12절-23절, 하나님은 나의 왕이시라

    2025.06.12 by silentday

[생명의 삶 묵상] 시편 78편 32절-39절, 돌아설 때 비로소 보이는 은혜

시편 78편 32절-39절을 묵상하고 정리한 새벽예배설교: 반복되는 실패와 신앙의 회의감에 지치셨나요? 위기 때만 하나님을 찾는 '거래적 신앙'을 넘어, 우리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를 선포합니다. 탕자의 비유처럼, 실패를 덮어주시는 아버지의 사랑 안에서 진정한 감사와 회복의 삶으로 나아가는 길을 발견해 보시기 바랍니다. 시편 78편 32절-39절, 돌아설 때 비로소 보이는 은혜 치킨과 화해하다 한참 다이어트를 하던 청년이 냉장고 문에 치킨 사진을 붙여놓고 "나는 너를 이길 수 있다!" 외쳤다고 합니다. 그런데 며칠 뒤, 그가 치킨을 맛있게 먹고 있기에 친구가 묻자 이렇게 답했답니다. "매일 나를 유혹하는 치킨을 보니 안쓰러워서, '그래, 오늘만 내가 져줄게' 하고 화해했..

생명의 삶/19 생명의 삶 시편 2025. 6. 20. 17:30

[생명의 삶 묵상] 시편 78편 9절-31절, 잊어버린 자들의 비극, 기억하는 자들의 승리

혹시 신앙생활에 깊은 번아웃과 무기력을 느끼시나요? 오늘 생명의 삶 묵상 본문인 시편 78편 9절-31절에 관한 이 설교는 그 근본 원인이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을 잊어버린 '영적 기억상실증'에 있다고 진단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처럼 탐욕과 불안으로 하나님을 시험하는 삶에서 벗어나, 과거의 은혜를 기억하는 '감사 기념비'를 세우십시오. 다윗과 같은 믿음을 회복하고 삶의 모든 문제에서 승리하는 구체적인 길을 발견해 보시기 바랍니다. 시편 78편 9절-31절, 잊어버린 자들의 비극, 기억하는 자들의 승리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사랑하는 가족이 나를 더 이상 알아보지 못하는 치매의 고통을 상상해 보신 적 있으십니까? 기억의 상실은 관계의 단절을 가져오는 비극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보다 더 무..

생명의 삶/19 생명의 삶 시편 2025. 6. 20. 00:02

[생명의 삶 묵상] 시편 78편 1절-8절, 다음 세대를 향한 단 하나의 유산

시편 78편 1절-8절에 관한 강해 설교. 자녀에게 세상의 성공이 아닌 영원한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기 원하는 모든 부모를 위한 메시지입니다. 우리는 왜 다음 세대에게 자신의 실패를 포함한 하나님의 이야기를 들려주어야 할까요? 통장이 아닌 간증을 최고의 유산으로 남기는 부모의 진짜 사명을 발견해 보시기 바랍니다. 시편 78편 1절-8절, 다음 세대를 향한 단 하나의 유산 서론 여러분, 오늘 이 자리에 앉아있는 우리 자신에게 아주 정직하고도 불편한 질문을 하나 던져야겠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물려주기 위해 오늘을 살고 있습니까?" 이 질문 앞에 많은 분이 자녀의 얼굴을 떠올릴 것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더 좋은 집, 더 나은 교육 환경, 조금 더 넉넉한 통장을 물려주기 위해 오늘 하루도 영혼까지 끌..

생명의 삶/19 생명의 삶 시편 2025. 6. 19. 14:11

[생명의 삶 묵상] 시편 77편 10절-20절, 절망의 밤에 하나님의 역사책을 펼쳐라

인생의 깊은 절망과 고난 속, 하나님의 침묵에 잠 못 이루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오늘 본문인 시편 77:10-20을 묵상하고 정리한 설교는 바로 당신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입니다. 이 말씀은 문제에 갇힌 시선을 돌려, 과거에 행하신 하나님의 위대한 구원 역사를 기억하는 것이 현재의 고통을 이기는 열쇠가 된다는 진리를 보여줍니다.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재발견하고, 보이지 않는 길에서도 참된 위로와 믿음을 회복하는 은혜를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시편 77편 10절-20절, 절망의 밤에 하나님의 역사책을 펼쳐라 서론: 잠 못 이루는 밤, 하나님은 어디 계십니까? 여러분, 혹시 그런 밤을 보내보신 적 있으십니까? 온 세상이 잠든 깊은 밤, 나 홀로 깨어 수많은 질문과 씨름하는 밤 말입니다. ‘내..

생명의 삶/19 생명의 삶 시편 2025. 6. 18. 10:42

[생명의 삶 묵상] 시편 77편 1절-9절, 내 영혼이 위로받기를 거절할 때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침묵으로 고통받고 있나요? 기도가 막히고, 심지어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조차 불안의 이유가 될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의 묵상 본문인 시편 77편은 우리의 의심과 탄식이 불신앙이 아님을 선포합니다. 욥과 예레미야처럼 하나님과 정직하게 씨름하며, 요동치는 감정을 넘어선 하나님의 주권과 십자가의 소망을 발견하십시오. 이 설교는 당신의 가장 깊은 절망을 가장 진실한 예배로 바꾸는 길을 제시합니다. 시편 77편 1절-9절, 내 영혼이 위로받기를 거절할 때 서론: 하나님을 향한 부르짖음, 그러나 거절하는 영혼 성도 여러분, 혹시 이런 기도를 드려본 적 있으십니까? 하늘은 놋쇠처럼 단단하고, 내 기도는 그저 허공을 맴돌다 힘없이 떨어지는 것 같은 깊은 절망의 순간에 관한 기..

생명의 삶/19 생명의 삶 시편 2025. 6. 17. 22:51

[생명의 삶 묵상] 시편 76편 1절-12절, 두려움의 소리를 잠재우시는 하나님

마음속을 가득 채운 두려움과 불안의 소음 때문에 지치셨나요? 오늘 본문인 시편 76편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가 어떻게 우리의 가장 큰 걱정을 잠잠하게 하시는지 발견할 수 있길 바랍니다. 여호사밧의 찬양과 풍랑을 꾸짖으신 예수님의 능력을 통해, 막연한 두려움을 이기는 구체적인 믿음과 참된 평안을 얻게 될 것입니다. 시편 76편 1절-12절, 두려움의 소리를 잠재우시는 하나님 서론: 새벽 세 시의 전쟁터 여러분, 혹시 한밤중에, 특히 새벽 세 시쯤에 아무 이유 없이 잠에서 깨 본 적 있으십니까? 저는 몇 년 전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악몽을 꾼 것도 아닌데 심장은 세차게 뛰고, 머릿속은 온갖 걱정의 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교회는 괜찮을까?’, ‘아이들은 잘 자라고 있는 걸까?’, ‘해결되지 않..

생명의 삶/19 생명의 삶 시편 2025. 6. 17. 19:45

[생명의 삶 묵상] 시편 75편 1절-10절, 누가 당신을 높여 주는가?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느껴지며 직장생활과 인간관계에 지치셨나요? 시편 75:1-10 말씀을 통해 인생의 진정한 성공과 승진은 사람의 힘이 아닌,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 있음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교만의 뿔을 꺾으시고 겸손한 자를 당신의 때에 친히 높이시는 하나님의 원리를 깨달을 때,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위로와 희망을 얻게 될 것입니다. 시편 75편 1절-10절, 누가 당신을 높여 주는가? 서론 혹시 최근에 억울하거나 불공평하다고 느낀 적 있으십니까? 아마 우리 대부분은 고개를 끄덕일 것입니다. 직장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지만, 승진의 기회는 정치 잘하는 동료에게 돌아가고, 정직하게 사업을 꾸려나가려 애쓰는데, 온갖 편법을 동원하는 경쟁사가 더 번창하는 모습을 볼 때가 있습니다..

생명의 삶/19 생명의 삶 시편 2025. 6. 13. 10:22

[생명의 삶 묵상] 시편 74편 12절-23절, 하나님은 나의 왕이시라

삶의 폐허와 같은 고난 속에서 절망하고 계십니까? 오늘 묵상 본문인 시편 74:12-23은 극심한 고통 중에도 "하나님은 예로부터 나의 왕"이라 선포하는 믿음을 보여 줍니다. 혼돈을 다스리시고 세상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 안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위로와 새로운 희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시편 74편 12절-23절, 하나님은 나의 왕이시라 1. 잃어버린 안경과 되찾은 소망 어느 날 한 성도님이 설교 시간 내내 인상을 찌푸리고 계셨습니다. 예배 후 걱정스러운 마음에 다가가 무슨 일이 있으시냐고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그분은 멋쩍게 웃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목사님, 사실은 오늘 아침에 안경을 어디에 뒀는지 깜빡 잊고 그냥 나왔지 뭡니까. 설교는 들어야겠는데, 목사님 얼굴은 안 보이고… 답답해..

생명의 삶/19 생명의 삶 시편 2025. 6. 1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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