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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의 삶 묵상] 시편 76편 1절-12절, 두려움의 소리를 잠재우시는 하나님

    2025.06.17 by silentday

  • [생명의 삶 묵상] 시편 75편 1절-10절, 누가 당신을 높여 주는가?

    2025.06.13 by silentday

  • [생명의 삶 묵상] 시편 74편 12절-23절, 하나님은 나의 왕이시라

    2025.06.12 by silentday

  • [생명의 삶 묵상] 시편 74편 1절-11절, 내 삶이 무너져 버렸을 때

    2025.06.12 by silentday

  • [생명의 삶 묵상] 시편 73편 15절-28절, 하나님, 나의 영원한 분깃

    2025.06.12 by silentday

  • [생명의 삶 묵상] 시편 73편 1절-14절, 당신의 발이 미끄러질 때

    2025.06.12 by silentday

  • [생명의 삶 묵상] 시편 73편 1절-14절, 세상의 불의함 속에서 믿음의 자리를 다시 찾다

    2025.06.11 by silentday

  • [생명의 삶 묵상] 민수기 36장 1절-13절, 흔들리는 터전 위에 세워진 집

    2025.06.10 by silentday

[생명의 삶 묵상] 시편 76편 1절-12절, 두려움의 소리를 잠재우시는 하나님

마음속을 가득 채운 두려움과 불안의 소음 때문에 지치셨나요? 오늘 본문인 시편 76편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가 어떻게 우리의 가장 큰 걱정을 잠잠하게 하시는지 발견할 수 있길 바랍니다. 여호사밧의 찬양과 풍랑을 꾸짖으신 예수님의 능력을 통해, 막연한 두려움을 이기는 구체적인 믿음과 참된 평안을 얻게 될 것입니다. 시편 76편 1절-12절, 두려움의 소리를 잠재우시는 하나님 서론: 새벽 세 시의 전쟁터 여러분, 혹시 한밤중에, 특히 새벽 세 시쯤에 아무 이유 없이 잠에서 깨 본 적 있으십니까? 저는 몇 년 전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악몽을 꾼 것도 아닌데 심장은 세차게 뛰고, 머릿속은 온갖 걱정의 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교회는 괜찮을까?’, ‘아이들은 잘 자라고 있는 걸까?’, ‘해결되지 않..

생명의 삶/19 생명의 삶 시편 2025. 6. 17. 19:45

[생명의 삶 묵상] 시편 75편 1절-10절, 누가 당신을 높여 주는가?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느껴지며 직장생활과 인간관계에 지치셨나요? 시편 75:1-10 말씀을 통해 인생의 진정한 성공과 승진은 사람의 힘이 아닌,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 있음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교만의 뿔을 꺾으시고 겸손한 자를 당신의 때에 친히 높이시는 하나님의 원리를 깨달을 때,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위로와 희망을 얻게 될 것입니다. 시편 75편 1절-10절, 누가 당신을 높여 주는가? 서론 혹시 최근에 억울하거나 불공평하다고 느낀 적 있으십니까? 아마 우리 대부분은 고개를 끄덕일 것입니다. 직장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지만, 승진의 기회는 정치 잘하는 동료에게 돌아가고, 정직하게 사업을 꾸려나가려 애쓰는데, 온갖 편법을 동원하는 경쟁사가 더 번창하는 모습을 볼 때가 있습니다..

생명의 삶/19 생명의 삶 시편 2025. 6. 13. 10:22

[생명의 삶 묵상] 시편 74편 12절-23절, 하나님은 나의 왕이시라

삶의 폐허와 같은 고난 속에서 절망하고 계십니까? 오늘 묵상 본문인 시편 74:12-23은 극심한 고통 중에도 "하나님은 예로부터 나의 왕"이라 선포하는 믿음을 보여 줍니다. 혼돈을 다스리시고 세상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 안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위로와 새로운 희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시편 74편 12절-23절, 하나님은 나의 왕이시라 1. 잃어버린 안경과 되찾은 소망 어느 날 한 성도님이 설교 시간 내내 인상을 찌푸리고 계셨습니다. 예배 후 걱정스러운 마음에 다가가 무슨 일이 있으시냐고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그분은 멋쩍게 웃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목사님, 사실은 오늘 아침에 안경을 어디에 뒀는지 깜빡 잊고 그냥 나왔지 뭡니까. 설교는 들어야겠는데, 목사님 얼굴은 안 보이고… 답답해..

생명의 삶/19 생명의 삶 시편 2025. 6. 12. 18:27

[생명의 삶 묵상] 시편 74편 1절-11절, 내 삶이 무너져 버렸을 때

삶이 무너져 내리고 하나님의 침묵만이 느껴질 때,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요? 오늘 본문인 시편 74:1-11과 욥, 예레미야의 삶을 통해, 고난 속에서 드리는 정직한 탄식이 어떻게 위대한 믿음의 기도가 되는지 묵상하고 나눕니다. 절망의 자리에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법을 배워 위로와 소망을 발견하게 되시길 바랍니다. 시편 74편 1절-11절, 내 삶이 무너져 내렸을 때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모든 것이 한순간에 무너져 내리는 것 같은 절망을 경험해 보신 적 있으십니까? 단단하리라 믿었던 삶의 기반이 흔들리고, 하나님의 얼굴마저 가려진 듯한 깊은 침묵 속에 홀로 남겨진 것 같은 순간 말입니다. 많은 이들이 바로 그 지점에서 기도를 멈추고 하나님께 등을 돌립니다. 그러나 성경은 정반대의 길을 보여줍니다..

생명의 삶/19 생명의 삶 시편 2025. 6. 12. 15:24

[생명의 삶 묵상] 시편 73편 15절-28절, 하나님, 나의 영원한 분깃

악인의 형통과 세상의 불의 앞에서 믿음이 흔들리십니까? 시편 73:15-28에서 아삽은 고뇌 가운데 하나님의 성소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바꾸시는 하나님을 깨닫습니다. 욥이나 바울과 같이 세상의 모든 것을 해로 여길 만큼 존귀하신 하나님만이 오직 우리의 영원한 분깃이며 최고의 복입니다. 시편 73편 15절-28절, 하나님, 나의 영원한 분깃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게 되는 영적 불편함, 곧 악인의 형통함을 보며 믿음이 미끄러지는 위험한 순간에 대한 한 영혼의 정직한 고백을 마주합니다. 시편 기자는 거의 실족할 뻔했다고, 이 세상의 불의와 악인의 번영이라는 기만적인 신기루 앞에서 자신의 믿음이 헛된 것처럼 느껴졌다고 토로합니다.그의 고통은 지극..

생명의 삶/19 생명의 삶 시편 2025. 6. 12. 12:31

[생명의 삶 묵상] 시편 73편 1절-14절, 당신의 발이 미끄러질 때

악인의 형통함과 의인의 고난 앞에서 믿음이 흔들립니까? "내 경건이 헛되다"는 시편 73편의 시인인 아삽의 절규가 당신의 마음을 대변하나요? 욥과 예레미야처럼 하나님의 침묵에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본문에 관한 설교입니다. 세상의 성공이 아닌, 하나님 자신을 참된 복과 기쁨으로 발견하는 길을 찾아 나가고자 합니다. 시편 73편 1절-14절, 당신의 발이 미끄러질 때 서론: 가장 위험한 길 성도 여러분, 신앙의 여정에는 노골적인 박해나 유혹보다 더 위험하고 미끄러운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세상의 불의를 목도하며 나의 경건한 삶이 과연 가치가 있는지 의심하게 되는, '영혼의 현기증이 일어나는 길'입니다. 오늘 본문의 시인 아삽은 바로 그 길 한가운데 서 있었습니다. 그는 "나는 거의 넘어질 뻔하였고 나..

생명의 삶/19 생명의 삶 시편 2025. 6. 12. 10:05

[생명의 삶 묵상] 시편 73편 1절-14절, 세상의 불의함 속에서 믿음의 자리를 다시 찾다

악인의 형통과 세상의 불의 앞에서 '하나님은 과연 선하신가?'라는 신앙의 회의가 드십니까? 욥과 같이 믿음이 흔들리고 아삽과 같이 절망적인 탄식을 하는 우리에게 '하나님께 가까이 함에 복이라'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는 과정에 대해 묵상하고 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시편 73편 1절-14절, 세상의 불의함 속에서 믿음의 자리를 다시 찾다 서론 : 정의는 어디에 있습니까? 여러분, 잠 못 드는 밤, 뉴스와 소셜 미디어를 채운 불의한 자의 성공을 보며 "하나님, 정말 선하십니까?"라고 질문해 본 적 있으십니까? 이 고뇌는 우리만의 것이 아닙니다. 오늘 시편 73편의 저자 아삽은 "하나님은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신다"는 믿음과, 눈앞에 펼쳐진 현실 사이에서 처절하게 갈등합니다.아삽은 2절에서 "나..

생명의 삶/19 생명의 삶 시편 2025. 6. 11. 21:21

[생명의 삶 묵상] 민수기 36장 1절-13절, 흔들리는 터전 위에 세워진 집

민수기 36:1-13은 슬로브핫의 딸들이 제기한 기업 분배에 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슬로브핫의 딸들은 당시의 일반적인 상속법을 벗어나,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를 제기하며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게 됩니다. 본문을 묵상하며 우리의 자리, 우리의 진정한 집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해 보고자 합니다. 민수기 36장 1절-13절, 흔들리는 터전 위에 세워진 집 1. 실존적인 문제: 기업 상실의 불안과 소외된 자아 오늘 우리는 40년이라는 기나긴 시간 동안의 방랑을 마친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역사의 한복판에 서 있습니다. 민수기 36장, 민수기서의 마지막 장은 약속의 땅을 눈앞에 둔 그들의 마지막 법적, 행정적 논의를 담고 있습니다. 요셉 자손의 지도자들이 모세 앞에 나아와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를 제기합니..

생명의 삶/04 생명의 삶 민수기 2025. 6. 10.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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